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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 - 피부질환에 대하여 어느새 9月이 지나가고 10월입니다.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나라 사람들의 피부는 괴롭습니다. 사람의 피부 상태는 계절마다 다르고, 하루에도 아침, 낮, 밤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다르며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피부는 일시적으로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수분량이 줄기도 합니다. 잠이 부족한 아침이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안색이 안 좋고 화장이 잘 안 먹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또한 피부는 기후나 계절 같은 환경의 변화가 피부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특히 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해서 피부가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일시적으로 예민해져 평소에 사용하던 화장품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져서 피지와 땀의 분비가 늘어 .. 2023. 10. 3.
탕후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최근 10대와 20대에게 탕후루에 대한 인기가 대단합니다. 대단한 인기만큼 건강에 대한 우려도 큰데요 탕후루는 어떤 음식이며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탕후루(糖葫蘆)는 산사나무 열매나 작은 과일 등을 꼬치에 꿴 뒤 설탕과 물엿을 입혀 만드는 중국의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음식으로, 겨울에 먹는 탕후루 겉면이 얼음처럼 딱딱해 베이징에서는 빙탕후루(冰糖葫蘆; 冰糖葫芦)로도 불립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예전부터 인천 차이나타운 등에서 중국 간식으로 팔았습니다. 2018년경에 수제 탕후루가 잠시 유행했었으며 2020년대 들어서는 일반 번화가에서도 보이기 시작했고 탕후루만 취급하는 전문점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23년 1~2분기 이후 갑자기 10대~2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 2023. 10. 2.
환절기 건강관리 - 호흡기 질환에 대하여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한낮에는 무더운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가 되면 목이 따끔거리고, 마른기침이 나오는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 왜 발생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리 몸은 외부의 온도 변화에 맞춰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교차가 커지면 온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피부, 근육 등 여러 기관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면역세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면역력이 저하되고 호흡기 또한 점막의 섬모 기능 저하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가을철 대표적인 호흡기질환을 알아보겠습니다. 호흡기 질환 1. 감기와 독감 가장 흔한 호흡기 질환은 감기와 독감입니다. 감기와 .. 2023. 10. 2.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하여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와 같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온 변화가 크면 인체는 적정 체온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환절기에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따뜻한 음식 섭취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소화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많은 에너지가 소모하게 되어 면역 세포에 쓰여야 할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고 면역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장은 체내 면역 세포의 약 70%가 모여 있는 인체 최대의 면역기관입니다. 따뜻한 음식으로 소화를 도우며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면 면역 기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해외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 전 500㎖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30% 증가하고, 물의 온도를 22ºC에.. 2023. 10. 2.